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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중요한 오디션 있어서 계속 카메라 테스트하는데 피드백 올 때마다 멘탈 털려요. 지적 사항이 죄다 '자신감 부족'이래요 ㅋㅋㅋ 난 쫄지도 않았고 당당한데 왜 그러는 건지 원인을 모르겠어서 더 답답함 ㅠㅠ

혹시 노래할 때 눈동자 굴러가거나, 춤출 때 끝동작 흐려지면 그렇게 보이나요? 나름 시선도 정면 뽱! 보고 서 있는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보기에 "얘 진짜 당당하다" 느낌 주려면 어떤 디테일을 신경 써야 하는지 조언 좀 해주세요.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 ㅋㅋㅋ

어제 인스타 디엠으로 오디션 제안 메시지를 받았어요. 근데 대형 기획사가 아니라 들어본 적 없는 중소나 신생 레이블 같아서 솔직히 좀 무섭고 걱정되더라고요 ㅠㅠ 요즘 디엠 캐스팅 사기도 많다고 들어서... 이게 진짜 제대로 된 기획사인지, 아니면 거르는 게 답인지 확실하게 필터링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자매님들 계시면 팁 좀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서 슬쩍 글 올려봐요! 이번 달에 학원에 내방 오디션이 여러 개 들어오고 연합 오디션까지 일정이 쫙 겹쳤거든요 ㅠㅠ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많이 보는 게 무조건 이득일까요? 아니면 1~2개 기획사만 타겟으로 잡고 컨셉 확실하게 분석해서 집중하는 게 맞는지 너무 헷갈려요 😭 이것저것 다 준비하려다 보니까 지정곡도 다 다르고 댄스 카피할 것도 넘쳐나서 이도 저도 아니게 퀄리티가 다 떨어질까 봐 무섭기도 하거든요... 선배 연습생분들은 한 달에 오디션 일정 몰릴 때 스케줄 관리나 멘탈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리얼한 조언이나 경험담 댓글로 한마디씩만 꼭 부탁드려요 🙏 자매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이번에 오디션 제출할 영상 찍으려고 평소에 자신 있던 곡으로 보컬 선생님한테 개인 디렉팅을 받았거든요? 근데 진짜 완전 멘탈 바사삭 털리고 왔잖아요 😭

저는 제 음색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골랐는데, 선생님이 제 장점인 중저음 베이스는 하나도 안 살고 단점인 불안한 고음 역대만 부각되는 최악의 선곡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흑 선곡이 오디션 합격의 80%는 먹고 들어가는 건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디렉팅 받으면서 제 톤에 맞는 완전 찰떡인 다른 곡으로 라인 새로 짜주셨는데, 확실히 전문가 시선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다들 오디션 곡 고를 때 혼자 결정하시나요, 아니면 주변 피드백 꼭 받으시나요? 선곡 기준 메이트 구합니다 ㅠㅠ

요즘 날씨 더워지고 땀 흘려서 그런지 거울 볼 때마다 내 얼굴이 너무 못생겨 보여서 심각해요.. 카메라 테스트 영상 찍어둔 거 모니터링하는데 단점만 보이고 다른 지망생들이랑 비교돼서 멘탈 털림요...
오디션 코앞이라 자신감 만땅이어도 모자랄 판에 이런 슬럼프 오니까 연습 집중도 안 되고 너무 우울해요 ㅠㅠ 지망생 친구들은 오디션 전에 자존감 확 떨어지거나 얼태기 오면 보통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하시나요? 거울 속 내 모습 다시 사랑해 주는 법이나 자존감 지키는 우치라만의 꿀팁 있으면 댓글로 저 좀 살려주세요오 🤍

이번에 기획사 서류 오디션 신청서 작성하는데 키 때문에 급 진지해졌어요... 제 찐 키가 164.8cm인데 솔직히 이거 그냥 165cm라고 적어도 아무도 모르겠죠? 😂 소수점 떼고 반올림하는 거 국룰이긴 한데, 혹시 현장 오디션 가서 키 정밀 측정기 같은 걸로 칼같이 재서 서류랑 다르면 탈락 사유 되나 싶어서 쫄보 모드 됐습니다 💀 지망생 선배님들, 이 정도 소수점 반올림은 그냥 귀엽게 넘어가 주시는지 경험담 좀 공유해 주세요 ㅠㅠ

저 지금 모 기획사 2차 오디션 앞두고 완전 독기 장전 중이거든요? 🔥 근데 친한 친구가 자기 댄스팀에 공석 하나 났다고 같이 활동하자고 꼬시는 중이에요 ㅠㅠ 오디션 준비에 집중하는 게 맞을 것 같긴 한데, 댄스팀 하면 무대 경험 쌓이고 카메라도 많이 받으니까 도움 될 것 같기도 하고... 🥺 완전 솔로몬의 선택 수준이라 뇌정지 왔어요 ㅋㅋㅋ 지망생 분들이라면 오디션에 올인 vs 댄스팀 병행, 어떤 거 선택하실 것 같나요?

요즘 5세대 아이돌 선배님들 보면 청량하고 내추럴한 무드가 대세잖아여! 그래서 오디션 갈 때 헤메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대가리 깨질 것 같음요 😭

원래는 이목구비 뽝! 보이게 앞머리 까고(완깐) 묶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요즘 투어스나 아일릿 보면 앞머리 자연스럽게 내린 첫사랑 조작러 스타일링이 너무 예뻐 보여서 고민이에요.. 앞머리 내리면 얼굴 작아 보이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 춤출 때 눈 가리거나 카메라 화면에 답답하게 잡힐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ㅠ

다들 기획사 1차나 카메라 테스트 갈 때 앞머리 어떻게 하세요? 깐머파 vs 덮머파 의견 좀 주세요!!

오디션 때 제 매력을 세게 보여주려고 완전 힙하고 파워풀한 걸크러시 안무만 6개월 동안 준비해서 갔단 말이에요. 근데 제 이목구비나 마스크가 청순한 이미지에 더 가깝다면서, 심사위원분이 갑자기 즉석에서 "청순하고 밝은 걸그룹 안무 출 줄 아는 거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 준비한 게 없어서 대충 옛날 노래 프리스타일로 췄는데, 오디션은 무조건 올라운더로 다 다르게 준비해 가야 하나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예전에 어떤 기획사 대면 오디션 갔을 때인데, 직원분이 실수하셨는지 제가 준비해 간 댄스 MR이 1.2배속으로 빠르게 나오는 거예요. 😭 순간 너무 당황해서 멈칫했다가 그냥 박자 무시하고 악으로 깡으로 끝까지 췄거든요? 나중에 선배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럴 땐 당당하게 "죄송하지만 음원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다시 틀어주실 수 있냐"고 대처했어야 했대요. 로봇처럼 고장 났던 제 첫 오디션 흑역사인데 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대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