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형 기획사 신인 개발팀 공고나 데뷔 조 라인업 보면 연령대가 진짜 너무 어려져서 걱정이에요. 저 07년생인데, 이제 고등학생 나이만 돼도 오디션 서류나 1차에서 나이 제한 때문에 걸러질까 봐 혼자 조바심 나고 압박감이 엄청나요. 😭 주변에선 아직 괜찮다고 하지만 솔직히 마음이 타들어 가는데, 나이 생각을 잊을 만큼 압도적인 실력과 스타성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겠죠?
오디션 단골 질문 중에 "왜 가수가 되고 싶어요?",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어요?" 같은 지원 동기 물어보는 거 있잖아요. 이게 실제 합격 여부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요! 춤이랑 노래 실력이 압도적이면 동기는 대충 말해도 붙는 건지, 아니면 실력이 비슷할 때 동기나 가치관에서 점수가 갈리는 건지... 면접 준비하려니까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다들 어떤 식으로 답변하셨나요?
요즘 오디션 공고가 많이 떠서 지원해 볼까 하는데, 솔직히 제 실력이 아직 너무 부족하고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춤도 보컬도 내세울 게 없어서 백퍼 광탈할 것 같은데... 그래도 '경험 삼아 무조건 지원해 봐라'라는 말이 맞을까요? 괜히 준비 안 된 모습으로 갔다가 기획사 눈도장(?)만 안 좋게 찍힐까 봐 덜컥 겁이 나요. 다들 완벽히 준비됐을 때 보셨나요, 아니면 그냥 들이받으셨나요?
이번에 오디션 지원서 쓰는데 특기 란에 악기를 적고 싶거든요. 근데 바이올린을 어릴 때 아주 쬐끔 배운 수준이라... 악보 겨우 보고 쉬운 동요나 소품곡 연주하는 정도인데 이거 적어도 될까요? 괜히 적었다가 현장에서 "한번 켜보세요" 했을 때 밑천 드러날까 봐 무서워요. ㅋㅋㅋ 다들 특기 란에 악기 적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적으시나요? 그냥 안 적는 게 깔끔하려나... 🤔
인성면접도 준비해야되나여??
그냥 각오나 자기소개같은거 말구 예를 들어서 진짜 면접처럼 회사와 의견차이가 있으면 어떻게 할건지, 팀 멤버들이랑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할건지 이런것두 준비해야 되나 싶어서요
특히 제왑은 인성 중요하게 생각하는걸루 유명하기도 하니까... 막상 질문 받으면 어찌저찌 대답할거 같긴 한데 잘 대답하진 못할거같아요 ㅋㅋㅋ
전 연기자가 꿈은 아닌데 요즘 무대 위 제스처나 끼부림(?)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액팅 레슨 고민 중이에요! 그냥 춤만 추는 거랑 가사 맞춰서 표정 쓰는 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근데 연기 배우면 무대에서 훨씬 자연스러워 보일까요? 주변에선 표정 연기 도사들이 너무 많아서 위기감 느껴져요ㅠㅠ 님들 중에 액팅 수업 들어본 사람 있으면 효과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와 님들 저 어제 오디션 보는데 다른 기획사 준비 중인 거 있냐는 질문 받고 뇌정지 왔잖아요ㅋㅋ 솔직하게 다 말하자니 이 회사에 진심 아닌 것 같고, 없다고 뻥치자니 나중에 들통날까 봐 무섭고ㅠㅠ 그냥 "여기만 목숨 걸었습니다!" 모드로 가야 하는 게 국룰인가요? 아니면 "몇 군데 연락 와서 조율 중입니다~" 하고 몸값을 높여야 할까요? 님들은 이 질문 받으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꿀팁 좀 공유해 주라ㅠㅠ
와 님들 저 진짜 감격ㅠㅠ 맨날 복근 운동 500개씩 하니까 드디어 복근이 뿅 하고 인사해 주네요ㅋㅋㅋ 그래서 이번 오디션 때 살짝 크롭된 상의 입어서 "저 이만큼 자기관리 철저해요!"라고 어필하고 싶은데 너무 투머치일까요? 괜히 춤출 때 옷 신경 쓰일까 봐 무서운데, 그래도 연습생은 피지컬 어필이 국룰이니까 도전해 보는 게 낫겠죠? ㅋㅋㅋ
님들 저 중딩 때 발레 전공 준비했어서 턴 하나는 진심 자신 있거든요? ㅋㅋㅋ 근데 가요 안무 중간에 냅다 발레 동작 섞으면 너무 '나 발레 했소' 하는 느낌이라 이상할까 봐 고민이에요ㅠㅠ 아님 오히려 선이 예뻐 보여서 플러스 요인 될까요? "와 쟤 무용했나 보다" 싶은 느낌 주기에 딱일 것 같기도 한데... 전공 살리는 게 득일지 독이 될지 의견 좀 주세요! 😇
여러분... 다음 주에 드디어 내방오디션 잡혔는데 선곡 때문에 머리 터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ㅠㅠㅋㅋㅋ
제가 중학교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가사 안 보고도 부를 수 있는 '인생 곡'이 있거든요? 이건 진짜 제 목소리랑 찰떡이라 안정감 하나는 끝내주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옛날 노래인가 싶어서 좀 망설여지기도 하구... ㅠㅠ
반대로 요즘 핫한 최신 차트곡을 하자니, 트렌디해 보이긴 하겠지만 제 매력이 100% 살지 고민이에요. ㅋㅋㅋ 괜히 어설프게 따라 하는 느낌 날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님들이라면 어떤 거 선택하실 것 같아요? 꿀팁 좀 전수해 주세요!! 이번 오디션 진짜 잘 보고 싶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