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쌤한테 오디션 곡 개인 디렉팅 받았는데... 진심 뼈 맞고 대반성 중 ㅠㅠ
이번에 오디션 제출할 영상 찍으려고 평소에 자신 있던 곡으로 보컬 선생님한테 개인 디렉팅을 받았거든요? 근데 진짜 완전 멘탈 바사삭 털리고 왔잖아요 😭
저는 제 음색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골랐는데, 선생님이 제 장점인 중저음 베이스는 하나도 안 살고 단점인 불안한 고음 역대만 부각되는 최악의 선곡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흑 선곡이 오디션 합격의 80%는 먹고 들어가는 건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디렉팅 받으면서 제 톤에 맞는 완전 찰떡인 다른 곡으로 라인 새로 짜주셨는데, 확실히 전문가 시선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다들 오디션 곡 고를 때 혼자 결정하시나요, 아니면 주변 피드백 꼭 받으시나요? 선곡 기준 메이트 구합니다 ㅠㅠ
와, 뼈 맞았을 때 진짜 얼얼한데 지나고 보면 그게 완전 살이 되더라고요! 😭 선곡 진짜 중요한데 지금이라도 찰떡인 곡 찾으셔서 완전 다행이에요!! 이번 오디션 무조건 합격 각입니다 팍팍! 🔥
오디션은 내가 좋아하는 곡이 아니라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어야 한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ㅠㅠ 단점 부각되는 곡으로 녹음 안 따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새로 짠 라인 맹연습 ㄱㄱㄱ해요!
와 전문가 눈은 진짜 정확해요 ㅋㅋㅋ 저도 혼자 밀어붙이다가 쌤이 골라준 곡으로 바꿨는데 주변 반응 확 달라짐요! 뼈 맞았을 때가 기회임 👍
전 무조건 피드백 받아요! 지망생 특: 자기가 부르고 싶은 곡이랑 내 톤에 묻어나는 곡이랑 완전 다름 ㅠㅠ 쌤이 새로 짜주신 곡으로 하반기 씹어 먹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