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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대기실에서 포카 교환 하다가 친해진 친구 생겼어요!

얼마 전에 오디션 보러 갔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다들 지쳐 있었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제 가방에 달린 최애 포카를 보고 옆에 앉은 분이 먼저 말을 걸어주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같은 그룹 팬이어서 긴장도 풀 겸 덕질 이야기로 꽃을 피웠답니다 ㅋㅋ 경쟁하러 간 자리였지만, 덕분에 긴장도 덜하고 서로 응원도 해줬어요. 이 삭막한 오디션장에서도 최애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ㅋㅋㅋ 님들도 오디션장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난 적 있으신가요?

EVERGLOW

대기 시간 길면 진짜 기 빨리고 멘탈 털리는데 덕질 토크가 ㄹㅇ 최고의 진정제죠ㅋㅋ

selena1012

헐 저도 다음 오디션 때 가방에 포카 젤 잘 보이는 거 달고 가야겠어요ㅋㅋ

WISH_

삭막한 대기실에서 '덕친' 만나는 거 진짜 천운 아닌가요? 부럽...

cworange

오디션장에서 만난 인연이 나중에 같은 그룹 멤버 되면 진짜 서사 미쳤다... 서사가 벌써 데뷔 확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