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보면서 '윙크' 연습하다가 현타 온 사람 손.. ㅋㅋㅋ
오늘 무대 매너 수업 들었는데, 쌤이 "너는 노래는 잘하는데 눈이 죽어있다"고 하시는 거예요.. ㅠㅠ 그래서 지금 한 시간째 거울 앞에서 윙크하고 입꼬리 올리는 연습 중인데, 제 자신이 너무 웃겨서 집중이 안 돼요. ㅋㅋㅋ 요즘 아이돌들은 단순히 예쁜 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뜬다는데 전 아직 제 얼굴이랑 내외하는 중인가 봐요.. ㅠㅠ 님들은 킬링 파트 표정 지을 때 본인만의 입덕 유발 각도 같은 거 있나요? 전 오른쪽 얼굴이 그나마 나은데 자꾸 왼쪽만 쓰게 됨요..
ㅋㅋㅋㅋ 윙크 연습하다가 눈 경련 일어난 1인 추가요.. ㅠㅠ
ㄹㅇ 표정이 실력임!! 무대 찢는 애들 보면 눈빛부터 다르더라고요 ㄷㄷ
전 '입술 살짝 깨물기' 연습했는데 친구가 느끼하대요 ㅋㅋㅋ 망함요..ㅎ
전 그럴 때 눈썹을 써야(?) 좀 낫더라구요 ㅋㅋㅋ 잘보면 표정지을 때 눈이나 입만 움직이는 데 그럴 때 눈썹을 움직이면 한결 자연스러워보인데여
감정 없이 표정만 지으려구 하면 역시나 힘들더라구요! 그럴 땐 웃긴 쇼츠라도 봐서 재밋는 생각하믄서 해야 표정두 자연스럽게 나와요!
그런 연습도 해야되나여?? 넘나 어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