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용 마이크랑 라이브용 마이크
오늘 보컬 쌤한테 혼나면서 배운 건데, 제가 평소에 마이크를 너무 입에 바짝 붙여서 잡는 버릇이 있더라고요. 녹음실 마이크는 감도가 예민해서 살짝 떨어져야 소리가 예쁘게 담기는데, 저는 습관적으로 노래방(?) 스타일로 불러서 소리가 다 찢어졌대요 ㅋㅋㅋ 반대로 라이브용 마이크는 마이크 망 부분을 감싸 쥐면 하울링 생겨서 절대 안 된다고 하네요. 은근히 마이크 컨트롤도 비주얼의 일부라 연습할 때 거울 보면서 손 위치 잡는 거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