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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디션 넣을 때 기획사 규모 어디까지 마지노선으로 잡음?

요즘 대형 기획사 오디션 철이라 자소서 쓰다가 급 현타 와서 글 써봐요ㅠ

제 꿈은 무조건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 제이와이피 같은 메이저 대형 들어가서 데뷔하는 거였거든요? 근데 솔직히 거긴 천상계고 자리가 너무 좁으니까 현실의 벽이 느껴지더라고요.. 😭 주변 지망생 언니들은 이름 모를 중소 기획사라도 데뷔조 발탁 빠르고 케어 잘해주면 일단 들어가서 경력 쌓는 게 개이득이라는데, 솔직히 중소는 언제 엎어질지 몰라서 무섭기도 해요.

그리고 요즘 인스타 DM으로 길거리 캐스팅 제안 엄청 오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는 신생 회사가 많아서 사기일까 봐 거르는 것도 일이에요 ㅋㅋㅋ 다들 중소여도 데뷔 가능성 높으면 가나요? 아니면 평생 연습생으로 썩어도 대형만 파는 게 맞을까요? 인생 마지노선 밸런스 게임 의견 좀 공유해 주라요!!

kamila

전 평생 존버해도 무조건 대형이요;; 돌판 요즘 양극화 개심해서 중소는 데뷔해도 묻히는 경우 너무 많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