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한쪽씩 나눠 끼고 안무 따다가 눈 맞은(?) 썰 ㅋㅋㅋ
오늘 동기랑 연습실 구석에서 신곡 안무 영상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데, 하필 제 무선 이어폰 한쪽이 배터리가 나간 거예요 ㅋㅋㅋ 어쩔 수 없이 남은 한쪽을 그 친구랑 하나씩 나눠 끼고 엄청 가까이 붙어서 화면을 봤거든요...
영상을 보면서 "야, 여기 고개 꺾는 각도 봤어?"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서로 얼굴이 너무 가까워서 순간 둘 다 굳어버렸어요. ㅋㅋㅋ 0.5초 동안 정적이 흐르다가 서로 빵 터져서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힘들고 삭막한 연습생 생활인데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 덕분에 또 웃으면서 버티네요!
ㅋㅋㅋ당황스러웠겠는데요?
ㅋㅋㅋㅋㅋ생각만 해두 넘 웃겨영
아니 이거 완전 청춘 하이틴 드라마 한 편 뚝딱이잔하요;; 0.5초 정적 뭔데 내가 다 설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