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무 동선 바꿨는데 진심 갓 태어난 기린인 줄;;
오늘 멘탈 바사삭... ㅠㅠ 기존 안무에서 동선이랑 대형을 싹 바꿨거든요? 근데 와... 저 진심 길치인가 봐요ㅋㅋㅋ 분명히 머리로는 "왼쪽 세 번째!"라고 외치고 있는데, 몸은 자꾸 오른쪽으로 가고 있고... 옆에 친구랑 부딪힐 뻔할 때마다 갓 태어난 기린처럼 다리 후들거리면서 갈팡질팡 난리도 아니었어요 ㅠㅠㅋㅋㅋ
같이 연습하는 애들한테 미안해서 죽을 뻔... ㅠㅠ 저만 이렇게 대형 바꾸면 뚝딱이가 되는 건가요? 진짜 동선 외우는 것도 재능인가 싶어서 너무 걱정돼요 ㅠㅠ
ㅠㅠ 동선 외우는 것도 연습하면 확실히 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