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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기간 진심 역대급으로 고비네요... 하 ㅠㅠ

ㅋㅋㅋ 지금 중간고사 기간인데 수행평가까지 몰아쳐서 진심 자아분열 오기 직전이에요.....학교 끝나면 바로 연습실 가서 10시까지 땀 흘리고, 집에 오면 또 새벽까지 노트북 켜고 수행평가 보고서 쓰고 있는데... 내가 연습생 지망생인지 수험생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분명히 머릿속으로는 안무 동선 복습하고 있는데 손은 사회 수행평가 쓰고 있는 이 기분... ㅋㅋㅋ 연습실 출석 안 하면 도태되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그렇다고 학교 성적 너무 버리자니 나중에 후회할까 봐 무서워서 둘 다 붙잡고 있긴 한데 진짜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은 시험 끝나고 놀 계획 세우는데 저는 시험 끝나면 바로 오디션 준비해야 해서 벌써부터 아득해지네요. 지망생의 삶이란 왜 이렇게 빡센 걸까요? ㅠㅠ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고 계세요? 저만 이렇게 매일 밤샘 각인가요? ㅠㅠ

뚜밥

ㅠㅠ 저도 지금 수학 오답 노트 옆에 안무 복기 노트 펴놓고 번갈아 가면서 보는 중이에요 ㅋㅋㅋ 진짜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는 말 백번 공감요!

EVERGLOW

저도 아까 연습실에서 안무 따는데 머릿속으로는 영어 단어 외우고 있었음요ㅠㅠ

selena1012

원래 데뷔 서사에 이런 고생담 하나쯤은 필수잖아요? ㅋㅋㅋ 지금은 좀 아득해도 나중에 '연습생 시절에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웃으면서 인터뷰할 날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