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연습 정말 힘드네영...
오늘 보컬 레슨 받는데 고음 구간에서 자꾸 사레 걸리고 음이 이탈해서 속상함 맥스 찍고 왔습니다... ㅠㅠ 환절기라 목 상태가 예민한 건 알지만, 제 마음만큼 안 따라주니까 연습실 구석에서 몰래 눈물 찔끔 흘렸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기본기가 중요하다 싶어서 호흡 연습부터 다시 시작하려고요! 여러분은 연습하다 슬럼프 오면 쉬어가는 편인가요, 아니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편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돠 ㅠㅠ
저두 예전엔 죽기전까지 연습한다는 파였는데 장기적으로는 그게 목소리를 망치는 길이더라고요 ㅠㅠ 똑똑하게 쉬는 것도 중요한것 같음요
환절기 목 컨디션은 진짜 실력이랑 별개로 억울한 부분인 것 같아요. ㅠㅠㅠ
ㄷㄷ 슬럼프 왔을 때 사실 제일 무서운 게 '조급함'이거든요. 저는 그럴 때 아예 마이크 내려놓고 호흡 연습이랑 가사 필사만 해요. 마음을 가라앉히면 안 들리던 음정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