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컬 연습 있는 날이었는데 ㅠㅠㅠ
갑자기 목 상태가 너무 안좋고 사레가 계속 걸려가지고 켁켁대니까 선생님이 물마시고 오라고 하시고 그냥 다음에 연습하자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저번주부터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갑자기 목상태가 안좋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막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여러분은 어떻게 목관리 하시나요? 자신만의 목 안아푸게 하는 방법 있음 좀 공유해주세요... ㅠㅠㅠ ㅈㅂㅈㅂ
헉! 근데 선생님이 다음에 하자는 건 진짜 아끼셔서 그러는 거예요! 무리하다 성대 결절 오면 진짜 큰일 나거든요
저는 약국에서 스트렙실 같은 약이나 인후 스프레이 사서 수시로 뿌려줘요! 그리고 잘 때 무조건 마스크 쓰고 자면 자는 동안 목 수분 안 뺏겨서 아침에 훨씬 부드럽더라고요!
목 칼칼할 때 무조건 '배도라지즙' 챙겨 먹는데 진짜 직빵이에요! ㅋㅋㅋ 가습기도 풀가동하고 잘 때 목에 손수건 꼭 두르고 자보세요!
열심히 준비하신 거 선생님도 다 아실 거예요! ㅠㅠ 오늘 속상한 마음은 맛있는 거 먹으면서 풀고, 내일 더 짱짱한 목소리로 레전드 찍고 오면 되죠! 화이팅!!
저는 도라지차를 꼭 마셔요! ㅋㅋ 어릴 때 엄마가 꼭 감기 걸리면 배도라지 청으루 차를 끓여주셨는데 그때 먹던게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