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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일기는 아닌데요

중학생 되고 바로 댄스 보컬 학원 끊었습니다! 맨날 뭐 배울지 너무 기대되고 설레긴한데 한편으로는 또 무섭고 좀 긴장되기도 하고 그래요 ㄷㄷ 아직까지는 선생님들도 친절하긴 한데 뭔가 먼저 다녔던 애들 얘기로는 되게 호랭이샘이라고 무섭다고 하는데 언제 저도 까일지 몰라서 하루가 아슬아슬 ㅋㅋ 어쨌든 앞으로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 여기에다가 종종 남겨볼게요

olivivia

헐 중1이신가요? 시작이 진짜 빠르시네요! ㄷㄷ 원래 '호랭이 쌤'들이 겉은 무서워도 실력 하나는 기가 막히게 키워주시거든요 ㅋㅋㅋ 까이는 거(?) 너무 두려워 마세요!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화이팅!!

zenjeny

와... 첫 학원 등록했을 때 그 공기, 냄새 다 생각나네요 ㅋㅋㅋ 저도 처음엔 거울 속에 제 모습 보는 것도 부끄러웠는데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앞으로 학원에서 배우는 거 일기로 꼭 남겨주세요. 같이 성장하는 기분 들 것 같아요!

luan95

ㅋㅋㅋ 원래 선배들이 겁주는 건 국룰이죠! "언제 까일지 모른다"는 그 긴장감이 나중에는 연습 의욕으로 바뀔 거예요.

삐약이

중학생 되자마자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ㅠㅠ 학원 생활 꿀팁 하나 드리자면, 선생님이 무서워도 인사 진짜 크게 하고 질문 많이 하는 애들은 절대 안 미워하세요!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roro

오... 벌써부터 연습 일기 남기실 생각 하시다니 마인드가 이미 프로네요! ㅋㅋㅋ 앞으로 어떤 안무 배울지 너무 궁금해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