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플래너 쓰고있어요
매일 똑같은 연습실에서 3~4시간씩 안무 따고 스트레칭하다 보면, 내가 오늘 뭘 발전시켰는지 유독 허무해질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는 것처럼 '오늘의 연습 기록(오운완)'을 휴대폰 플래너 앱에 간단하게 적어두기 시작했어요! "7/31: A그룹 신곡 안무 1절 완곡, 팝핑 기본기 30분, 보컬 호흡 루틴" 이렇게 딱 세 줄만 적어두는데, 일주일만 쌓여도 '나 그래도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싶어서 자존감이 엄청 올라가더라고요. ㅋㅋㅋ 매일의 노력을 시각적으로 남겨두는 거 진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