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러브버그 생각보다 별로 없는 것 같지 않나요?
작년 이맘때쯤에는 길거리만 걸어 다녀도 러브버그가 한 쌍씩 짝지어서 날아다니고, 독서실 가거나 버스 기다릴 때 옷에 막 달라붙어서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잖아요. ㅠㅠ
올해도 여름 시작되자마자 엄청 긴장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눈에 많이 안 띄는 것 같아서 은근히 다행이다 싶어요. 방역을 엄청 열심히 하신 건지는 몰라도 길거리가 쾌적하니까 한결 살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발 이대로 가을 올 때까지 잠잠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ㄹㅇ 작년에 연습실 가다가 옷에 붙어서 소리 지른 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요 💀 올해는 방역 진짜 빡세게 해줬나 봐요 쾌적해서 살 것 같음 ㅠㅠ 👍
와 진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언제 또 습해지면 나타나게 될까 봐 솔직히 아직도 긴장 상태예요 ㅋㅋㅋ 제발 이대로 가을까지 가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