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니터링하다가 멘붕 왔어요.. 카메라 마사지라는 게 진짜 있나요?
오늘 월말평가 준비하면서 댄스 영상을 찍어봤는데, 진짜 기절할 뻔했어요... ㅠㅠ 연습실 거울로 볼 때는 나름 춤 선도 예뻐 보이고 표정도 잘 짓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영상 속 제 모습을 보니까 완전 뚝딱이...
카메라 앞에만 서면 왜 이렇게 얼굴이 빵빵하게 붓고 눈빛은 갈 곳을 잃는 걸까요? ㅋㅋㅋ큐ㅠ 분명 거울 볼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렌즈만 통과하면 제 얼굴이 1.5배는 커 보이는 마법...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카메라 발 안 받는 건가 싶어서 속상해요
선배님들 직캠 보면 격한 안무 중에도 표정이 하나도 안 무너지고 예쁘게 나오시던데, 그 여유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진짜 존경스러워요 저도 카메라 마사지(?) 계속 받다 보면 좀 나아지겠죠?
속상해서 오늘 점심은 패스할까 했지만... 연습하려면 먹어야 하니까 샐러드 씹으면서 제 영상 다시 돌려보고 있어요. (고칠 점이 100개는 넘는 것 같아요) 혹시 영상 찍을 때 좀 더 슬림하게 나오거나 표정 자연스럽게 하는 꿀팁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두 그래서 식단 힘들때마다 영상 돌려보면서 각성해요 ㅋ큐ㅠㅠ 표정은 확실히 거울보고 연습 많이 해야 느는거 같아요
원래 거울은 입체고 카메라는 평면이라 그래요! 연습생분들 실물 보면 다들 얼굴 소멸 직전이던데...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 뚝딱거림도 나중엔 귀한 데뷔 전 영상이 될 거예요! 화이팅!
제 나름의 꿀팁(?)은 카메라를 볼 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끼를 부려보는 거예요! 그냥 렌즈라고 생각하면 눈빛이 죽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나 팬분들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표정이 조금은 살아나더라고요ㅋ 그리고 턱을 너무 들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어서, 정수리를 아주 살짝만 앞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각도를 조절해 보셔도 좋을듯!
당근 있죠 카메라 마사지! ㅋㅋ 저는 일단 너무 외모 기준을 높이면 계속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으니까,, 일단 자기관리(?) 한다구 생각하구 최선을 다해서 유산소랑 스트레칭 해주고 홈케어두 하는 식으루 관리하구 있어요! 어차피 오디션 붙구, 또 소속사에서 케어해주는게 있을테니까 지금은 밑바탕(?)만이라두 잘 다져놓자는 생각
안묵으면서 살빼시는건 절대 안돼요 비추비추 오래 못함.. 저는 각도가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아여 유튜브 같은데 찾아보시면 도움되는 영상 있으니 참고해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