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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연습실 최고 빌런은?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 연습실 자리 잡으려다 문득 궁금해져서 글 써봐요. 다들 연습하다 보면 이런 상황 한번쯤 겪어보지 않으셨나요? ㅋㅋㅋ

  1. 스피커 전세족: 남들 연습하는데 혼자 1시간 내내 같은 곡만 틀고 안비켜주는 사람
  2. 냄새빌런: 밀폐된 연습실에서 냄새 빡센 음식(마라탕, 치킨) 먹는 사람
  3. 거울 가림막: 내가 모니터링 중인데 내앞을 당당히 지나가서 가리는 사람
  4. 소음 제조기: 쉬는 시간인데 옆방까지 들리게 고음발성 연습하는 사람

전 오늘 3번 때문에 영상 두번이나 다시 찍었잖아요... ㅠㅠ 여러분은 어떤게 제일 힘드신가요? 투표 고고!

luan95

ㅋㅋ연습실에서 치킨먹을거면 ㅅㅈㅎ 다리하나 줘야돼여

뚜밥

거울 가림막은 진짜...😩😩

roro

뚜밥 222

EVERGLOW

헐... 3번 진짜... 저도 어제 영상 찍다가 중간에 누가 당당하게 가로질러 가서 처음부터 다시 찍었잖아요 ㅠㅠ ㅋㅋㅋ 그 순간의 허탈함이란... 😭 영상 찍을 때 '촬영 중'이라고 써 붙여놔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니까요?

물론 2번 마라탕 냄새도 배고플 땐 고문이긴 한데, 제 소중한 모니터링 영상을 망치는 3번이 진짜 제일 힘든 것 같아요 ㅠㅠ 님 오늘 영상 두 번이나 다시 찍으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오늘 저녁엔 맛있는 거 드시고 푹 쉬세요! 다음엔 빌런 없는 쾌적한 연습실 자리 잡으시길!

selena1012

아 이거 웃픈애긴데 예전에 연습하는 칭구중에 방구쟁이가 있었는데 ㅋㅋㅋ 이건 빌런은 아니고 너무 웃겨가지고 연습이 힘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