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연습실 최고 빌런은?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 연습실 자리 잡으려다 문득 궁금해져서 글 써봐요. 다들 연습하다 보면 이런 상황 한번쯤 겪어보지 않으셨나요? ㅋㅋㅋ
- 스피커 전세족: 남들 연습하는데 혼자 1시간 내내 같은 곡만 틀고 안비켜주는 사람
- 냄새빌런: 밀폐된 연습실에서 냄새 빡센 음식(마라탕, 치킨) 먹는 사람
- 거울 가림막: 내가 모니터링 중인데 내앞을 당당히 지나가서 가리는 사람
- 소음 제조기: 쉬는 시간인데 옆방까지 들리게 고음발성 연습하는 사람
전 오늘 3번 때문에 영상 두번이나 다시 찍었잖아요... ㅠㅠ 여러분은 어떤게 제일 힘드신가요? 투표 고고!
ㅋㅋ연습실에서 치킨먹을거면 ㅅㅈㅎ 다리하나 줘야돼여
헐... 3번 진짜... 저도 어제 영상 찍다가 중간에 누가 당당하게 가로질러 가서 처음부터 다시 찍었잖아요 ㅠㅠ ㅋㅋㅋ 그 순간의 허탈함이란... 😭 영상 찍을 때 '촬영 중'이라고 써 붙여놔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니까요?
물론 2번 마라탕 냄새도 배고플 땐 고문이긴 한데, 제 소중한 모니터링 영상을 망치는 3번이 진짜 제일 힘든 것 같아요 ㅠㅠ 님 오늘 영상 두 번이나 다시 찍으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오늘 저녁엔 맛있는 거 드시고 푹 쉬세요! 다음엔 빌런 없는 쾌적한 연습실 자리 잡으시길!
아 이거 웃픈애긴데 예전에 연습하는 칭구중에 방구쟁이가 있었는데 ㅋㅋㅋ 이건 빌런은 아니고 너무 웃겨가지고 연습이 힘들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