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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습하는 친구가 칭찬받을 때... 솔직히 자극받으시나요, 현타 오시나요?

오늘 레슨 시간에 같이 연습하던 친구가 트레이너 쌤한테 춤선 진짜 좋아졌다고 엄청 칭찬을 받았거든요... 그 친구가 고생한거 아니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는 왜 제자리일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ㅠㅠ 이런 제가 너무 못된것 같기도 하고... 연습생 생활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감정인것 같은데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하시나요? 다들 겪는 과정이겠죠?

zenjeny

진짜진짜 ㅅㅈㅎ 좀 시기질투나 부러움 있긴한데 진짜 친한 친구면 진심으로 축하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도 겉으로 티내지는 말기....!

olivivia

저두 솔직히는 부럽기도하고 현타도 가끔오는데 그런거 신경안쓰려고 노력해요! 그리구 좋게 생각해야 나한테도 좋은일 생긴다고 생각해보세용!

뚜밥

olivivia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luan95

현타와두 자극으로 바꿀려고 노력해용! 로로님도 화이팅!

EVERGLOW

저는 그럴 때 현타 오는 제 마음을 억지로 누르기보다 그냥 인정해버려요. '아, 나 지금 진짜 질투 날 정도로 자극받았구나!' 하고요. 그러고 나서 그 친구 춤선을 더 뚫어지게 관찰해요. '대체 뭐가 바뀐 거지?' 하고 훔쳐(?)보면서 제 걸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WISH_

EVERGLOW 저랑 매우 비슷하시네여 ㅋㅋ 혹시 mbti가..?

selena1012

님은 원래 잘해서(?) 칭찬 안해주셨을수도! ㅋㅋ 각자의 발전속도는 다 다른법이니까 너무 남과 비교하지말아여 님에게 집중!!

cworange

그럼용 비교하면 끝도없음.. 그냥 나한테 집중하기! 그거바께 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