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오디션 준비 D-day 카운트다운.. 멘탈 부여잡는 일기
오늘도 연습실 출근 도장 쾅쾅. 이제 내방 오디션 며칠 안 남아서 그런지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저만 그런가요? 3번째인데 왜 적응이 안 되냐고..ㅠ)
오늘 팝송 연습하는데 발음 꼬여서 혀 깨물 뻔했어요 ㅋㅋㅋ 가사 전달력 때문에 또박또박 부르려고 노력 중인데, 너무 정직하게 부르면 또 촌스럽다고 할까 봐 그 사이를 찾는 게 너무 어렵다.. 녹음해서 들어보는데 내 목소리 왜 이렇게 낯설지? 자기객관화 완료..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보컬 연습하고 나서 댄스 연습. 오늘은 춤선 위주로 체크하면서 친구가 영상 찍어줬는데 팔다리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흑흑. 그래도 쌤이 오늘 춤출 때 에너지는 좋다고 칭찬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어요.. 내방 때는 앞머리 깔지 말지 아직도 고민 중이지만 일단 표정으로 압살해 보겠음. ^_ㅠ
연습 끝나구 유산소 뛰면서 아이브 선배님 직캠 보는데, 선배님들은 땀도 안 흘리시는 것 같아서 완전큰자극.. 나는 땀범벅 돼서 헥헥거리는데.. 체력 진짜 무슨 일인지.. 복근 운동하다가 배 찢어지는 줄 알았지만, 크롭티 입을 생각하며 버텨야겠어요
몸은 힘들지만 꿈이 있으니까 버티게 되네요! 오늘 흘린 땀만큼 오디션 날 빛나길 바라며.. 오늘두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