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직경 줄였을 뿐인데... 쌤한테 비주얼 칭찬받은 썰
님들 대박 사건;; 저 원래 '눈동자만큼은 포기 못 해!' 주의라 맨날 직경 큰 렌즈만 고집했었거든요? ㅋㅋㅋ 안 끼면 눈 작아 보일까 봐 세상 불안했었는데...
오늘 렌즈 똑 떨어져서 그냥 투명 끼고 연습실 갔거든요? 근데 쌤이 제 얼굴 보시더니 "야, 너 오늘 훨씬 낫다! 눈빛이 이제야 제대로 보이네" 하시는 거예요 ㄷㄷ 칭찬 인색하기로 유명한 쌤인데 진심 감격ㅠㅠㅋㅋㅋ
알고 보니까 직경이 너무 크면 눈동자가 답답해 보여서 감정 전달이 안 됐던 거래요... ㅠㅠ 오히려 제 눈에 맞는 걸 끼니까 눈빛이 더 초롱초롱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연습생은 '본연의 매력'을 살리는 게 정답인가 봐요 ㅋㅋㅋ 혹시 저처럼 개눈(ㅠㅠ) 될까 봐 큰 렌즈만 고집하는 분들 계시면 한 번만 용기 내서 직경 줄여보세요!! 인상이 확 달라짐요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