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때 내 노래 끝나고 정적 흐를 때.. 그 3초가 3년 같아요 😭
저번에 비공개 오디션 보고 왔는데 마지막 곡 딱 끝나고 심사위원이 아무 말 없이 제 서류만 넘기시는 거예요.. ㅋㅋㅋ 그 3초 정도의 정적이 진짜 3시간처럼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차라리 다시 해보세요라고 하거나 피드백이라도 주시면 좋겠는데 무표정으로 수고하셨어요 한마디 듣고 나오면 진짜 만감이 교차하는 듯해여...ㅎ...저만 구런가요?
심장 터질 것 같음 ㄹㅇ ㄷㄷ
헐 진짜 대박 공감요ㅠㅠ 저도 저번에 정적 흐를 때 속으로 '제발 뭐라도 말씀해 주세요'라고 빌었다니까요? 그 3초 동안 오만가지 생각 다 드는 거 국룰이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결과 나오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니까 일단 푹 쉬셔요! 님은 충분히 잘했음!!
근데 아이돌 되면 그런 무거운 공기도 견뎌야 하니까 미리 담력 훈련했다고 생각해요 우리!
으아 결과 어케되셨나요? 제가 다 떨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