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서 "이 부분 이렇게 고쳐서 다시 한번만 불러볼래요?" 할 때요!
심사위원분들은 탈락시킬 애한테는 시간 낭비를 안 하거든요. 그냥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내보내죠. 근데 노래가 끝나고 그 자리에서 "음정은 좋은데 콧소리를 빼고 여기만 다시 불러봐라" 혹은 "춤선은 예쁜데 바운스를 더 줘서 다시 춰봐라" 하고 즉석에서 기회를 주신다는 건, 가르쳤을 때 얼마나 빨리 흡수하는지(습득력) 보고 싶어서 테스트하는 거라 무조건 합격 직전 시그널이래요!! 저두 아는 언니한테 들음 ㅎㅎㅎ



